[지역과제 여론조사] 충청권 지역 과제 키워드는 '교통'
세종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충남 '충청 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충청인들이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으로 '교통'을 꼽았다. 대전시민들은 '광역교통망 구축'을, 충남도민들은 '충청 내륙철도, 동서횡단 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필요로 했으며, 세종시민들은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다음으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원했다.
18일 대전일보와 TJB 대전방송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대전 1031명·세종 800명·충남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5-16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광역교통망 구축'과 관련해 대전시민 24.2%, 세종시민 19.6%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충청 내륙철도, 동서횡단 철도 등 교통망 확충에 대해서는 충남도민 29.6%가 원했다.
![[그래픽=대전일보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8/daejonilbo/20220518203022502xlat.jpg)
지역별로 보면, 우선 대전시민들은 1순위 과제로 광역교통망 구축을 24.2%가 꼽았으며, 50대(29.0%), 20대(27.0%) 60세 이상(23.7%) 순으로 높았다. 이는 각 자치구마다 20%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대덕구에서 특히 27.8%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대전·세종 경제 자유구역 지정(17.9%), 경부선·호남선 도심구간 지하화(15.8%), 제2대덕연구단지 조성(13.7%) 순이었다. 특히 대덕구에서는 제2대덕 연구단지 조성에 20.2%의 응답을 보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래픽=대전일보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8/daejonilbo/20220518203023684tzxv.jpg)
세종시장 후보 2명 모두 1순위 공약으로 내건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44.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만큼 행정수도 완성이 시민의 소망이자 세종시의 핵심 현안이란 의미다. 이는 30대부터 60세 이상까지 연령대에서 45% 이상이 응답한 반면 20대에선 24.1%를 기록, 다소 관심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은 19.6%, 국립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10.3%), 대전세종경제자유구역 지정(8.7%),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 조성(6.1%)를 기록했다. 이중 20대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에 대해 33.4%가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래픽=대전일보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8/daejonilbo/20220518203024887zbyw.jpg)
충남도민들의 발전 최우선 과제로는 충청 내륙철도, 동서횡단 철도 등 교통망 확충이 29.6%로 확인됐다. 이어 공공의료복지 강화에 대해선 25.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산·태안·홍성·보령·예산·서천에선 교통망 확충이 33.0%로 우위를 점한 반면 아산과 당진에선 공공의료복지 강화가 31.2%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공공기관 충남 혁신도시 이전 14.3%, 첨단국가산업단지·국방산업 클러스터 조성 12.2%, 가로림만해양공원 설립 3.6% 등이었다.
여론조사 개요
◇대전
이번 조사는 대전일보와 TJB 대전방송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2022년 5월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6%+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4%: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31명(총 통화시도 25718명, 응답률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세종
이번 조사는 대전일보와 TJB 대전방송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2022년 5월15일부터 17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4%+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6%: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0명(총 통화시도 18,688명, 응답률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충남
이번 조사는 대전일보와 TJB 대전방송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2022년 5월15-16일 양일간 충청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6%+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4%: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0명(총 통화시도 18105명, 응답률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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