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홍영기, 훤히 드러낸 밑가슴 '이 구역 언더붑 최강자'

오세진 2022. 5. 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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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홍영기가 언더붑 패션을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홍영기는 놀이기구를 타는 등 굉장히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보는 이로 하여금 살짝 불안한 느낌을 주었다.

한편 홍영기는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이른 결혼과 출산으로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이후 홍영기는 의류 및 화장품 사업을 시작해 CEO로서 다시 한 번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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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CEO 홍영기가 언더붑 패션을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18일 오후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홍영기는 "해외 놀이공원 같았던 부산**월드. 아니 30대 영심이들, 이 늙은 아주매를 알아보는 고딩 영심이들이 많았다면 믿어줄래요?"라며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홍영기는 놀이기구를 타는 등 굉장히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보는 이로 하여금 살짝 불안한 느낌을 주었다. 이유는 바로 홍영기의 패션 때문. 홍영기는 밑가슴을 드러내는 '언더붑' 형식의 원피스를 입었다. 과감하게 파인 넥라인은 물론, 홍영기의 밑가슴까지 또렷하게 드러낸 원피스는 과연 활동적인지 의문스러울 따름이다.

한편 홍영기는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이른 결혼과 출산으로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이후 홍영기는 의류 및 화장품 사업을 시작해 CEO로서 다시 한 번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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