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김성령, 이 정도 미모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오세진 2022. 5. 18.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바람이 느껴지는", "feel so good" 등의 글귀를 적었다.

김성령이 올린 사진은 현재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화보 사진 중 하나다.

한편 김성령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해 남다른 연기력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바람이 느껴지는", "feel so good" 등의 글귀를 적었다. 김성령이 올린 사진은 현재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의 화보 사진 중 하나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출신이 괜히 미스코리아가 아니다", "너무 우아하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성령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해 남다른 연기력을 자랑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