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천체사진공모전 대상에 '하트성운'
정인선 기자 2022. 5. 18. 19:38
총 208개 출품..변영준 씨 작품 대상
대상 하트성운. 사진=천문연 제공
최우수상 쌍둥이의 유성. 사진=천문연 제공
한국천문연구원이 진행한 제30회 천체사진공모전에서 변영준 씨의 '하트성운'이 대상을 차지했다.
18일 천문연에 따르면 하트성운은 서울시 면목동에서 촬영됐으며, 전체적인 형상이 하트 모양을 닮은 아름다운 성운으로 중심부의 디테일한 구조와 성운 외곽의 물고기 모양이 특징이다. 성운의 아름다운 형상과 색감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은 이성모 씨의 '쌍둥이의 유성'으로 2021년 12월 강원도 양양군에서 찍은 사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08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체 응모작 중 2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오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 로비에 전시된다.
전체 수상작은 한국천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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