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실손보험 소비자상담 전월比 53.4% ↑.."보험금 지급 거절"
김소현 기자 2022. 5. 18. 19:38
한국소비자원, 4월 상담 2만 2408건 분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 4월 실손보험 관련 상담이 전월대비 5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4월 소비자상담 2만 2408건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상담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진 종목은 실손보험으로 53.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270.9% 뛴 수치다.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과잉진료로 판단돼 보험금 지급이 거절된 경우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실손보험에 이어 각종사설강습서비스 32.4%, 치과 31.6%로 뒤따라 늘어났다.
각종사설강습서비스는 학원 휴·폐업으로 선결제한 이용권에 대한 환급을 요청하는 상담이 많았고 치과는 치료 결과에 대한 불만족으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상담이 증가했다.
지난 해 4월과 비교해 상담 증가율은 실손보험(270.9%), 사진촬영(84.9%), 각종사설강습서비스(82.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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