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권성동 등 지도부, 전북서 지지 호소
김아연 2022. 5. 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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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이준석·권성동 등 당 지도부와 지방선거 출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오늘(18일) 오후 전북도당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이준석 당 대표는 "지난 대선 전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15% 가까운 득표를 하며 당선됐다"며 "앞으로 전북의 문제를 이슈화해 전국의 문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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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이준석·권성동 등 당 지도부와 지방선거 출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오늘(18일) 오후 전북도당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이준석 당 대표는 "지난 대선 전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15% 가까운 득표를 하며 당선됐다"며 "앞으로 전북의 문제를 이슈화해 전국의 문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정운천 도당위원장과 이용호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배정해 전북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히는 등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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