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남편 정석원 전화 받더니.. "우앙ㅠㅜ" 무슨일?

송혜남 기자 2022. 5. 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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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올해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주름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윳빛깔 백지영" "너무 내추럴하면서 미모가 출중하다"는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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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인스타드램에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백지영이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가수 백지영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개했다. 게시글에 남편 정석원의 이름을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백지영은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일 정은이(백지영 지인)랑 장을 보고 잠시 카페에 들렀다. 남편(배우 정석원)한테 전화와서 받아보니 하임이. '엄마 지금 어디야? 올리이모(하임이가 부르는 정은이의 애칭)랑 카페지???? 우앙ㅜㅠ 어떻게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지인을 만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지영은 올해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주름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윳빛깔 백지영" "너무 내추럴하면서 미모가 출중하다"는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백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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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남 기자 mike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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