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필드 위에 나타난 바비인형..8등신 넘사벽 비율[★SNS]

남서영 2022. 5. 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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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민이 골프 여신으로 떠올랐다.

18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날씨 요정(?)이랑 란딩 가자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골프웨어를 입은 채 필드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국적인 풍경 속 자리한 효민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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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효민이 골프 여신으로 떠올랐다.

18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날씨 요정(?)이랑 란딩 가자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골프웨어를 입은 채 필드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국적인 풍경 속 자리한 효민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비현실적인 비율과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확실히 요정이니까”, “옷 스타일도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호주 한 달 살기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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