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시대' 첫 외빈 공식만찬 장소 선택된 국립중앙박물관

박상현 2022. 5. 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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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청와대 대신 용산에 집무실을 마련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진행할 공식만찬 장소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낙점됐다.

대통령실은 21일 오후 7시부터 우리 측 50명, 미국 측 30명이 참가하는 공식만찬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로비. 2022.5.18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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