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이승연, 얼굴붓기 쫙 빠지니 리즈 컴백 "땀빼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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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붓기 빠진 얼굴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촬영 준비하고 이제 가는길이에요~~~어제 땀빼길 잘했나봐요. 아랫배두 따땃하구 인나자마자 화장실서 생각도 좀 하고 컨디션도 날씨 요렇게 우중충한데 아주 좋아요~~! 붓기도 쫙 빠지구ㅋㅋ"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붓기가 쫙 빠져 또렷하고 날렵한 얼굴을 자랑하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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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승연이 붓기 빠진 얼굴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승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촬영 준비하고 이제 가는길이에요~~~어제 땀빼길 잘했나봐요. 아랫배두 따땃하구 인나자마자 화장실서 생각도 좀 하고 컨디션도 날씨 요렇게 우중충한데 아주 좋아요~~! 붓기도 쫙 빠지구ㅋㅋ"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더 놀라운건 몸이 편안하니까 정신도 말짱하니 마음도 몰랑몰랑 하다는 거에요 ㅋ 뭐니뭐니해도 건강이짱 안아픈게 답입니다요~~ㅋㅋ"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붓기가 쫙 빠져 또렷하고 날렵한 얼굴을 자랑하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이승연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 출연 중이다.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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