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미래재단, '넥스트 그린 투-고' 활용성 확대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2022. 5. 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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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이동식 친환경 전력 저장소 '넥스트 그린 투-고' 활용성 확대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인천관광공사 주관 공익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전력을 제공하고,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와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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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이동식 친환경 전력 저장소 ‘넥스트 그린 투-고’ 활용성 확대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천관광공사 유시경 본부장, BMW코리아 미래재단 고흥범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인천관광공사 주관 공익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전력을 제공하고,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와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방침이다.
고흥범 BMW코리아 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인천관광공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인천시와 협업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이 마련돼 기쁘다”며 “향후 적극적인 넥스트 그린 투-고 활용을 통해 공익에 기여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환경 관련 행사 등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재난 사고 발생 지역 또는 이동기기 충전이 필요한 지자체와 NGO, 사회복지기관 등을 순회하며 친환경적 방식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날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천관광공사 유시경 본부장, BMW코리아 미래재단 고흥범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인천관광공사 주관 공익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전력을 제공하고,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와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방침이다.
고흥범 BMW코리아 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인천관광공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인천시와 협업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이 마련돼 기쁘다”며 “향후 적극적인 넥스트 그린 투-고 활용을 통해 공익에 기여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환경 관련 행사 등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재난 사고 발생 지역 또는 이동기기 충전이 필요한 지자체와 NGO, 사회복지기관 등을 순회하며 친환경적 방식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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