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밤에 야식 먹은 결과..퉁퉁 부었네 [리포트:컷]

노민택 2022. 5. 18.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밤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18일 오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에 흔적 남편과 #비글남매 재워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야식 타임을 즐겼다.

밤늦게 혼자 즐기는 야식 타임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지만 다음날 퉁퉁 부은 얼굴을 보며 후회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밤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18일 오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에 흔적 남편과 #비글남매 재워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라면에 밥 까지 말아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는 거 있죠? 허나 늘 그렇듯 아침에 후회 중입니다 촬영인디 퉁퉁 부었네요"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야식 타임을 즐겼다. 밤늦게 혼자 즐기는 야식 타임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지만 다음날 퉁퉁 부은 얼굴을 보며 후회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