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강소도시 기반조성 7대 핵심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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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후보는 "새로운 나주의 시작, 사람이 바꿔야 나주가 바뀝니다"라는 캐치플레이로 13일의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윤 후보는 "불법과 비리를 청산하고, 새로운 나주의 시작을 위해 사람이 바꿔야 나주가 바뀐다"며 "시민이 주인이고, 희망 있고, 시민 누구나 행복한 나주, 잘 사는 나주를 만들어 많은 사람이 찾아 정착할 수 있는 그런 나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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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후보는 "새로운 나주의 시작, 사람이 바꿔야 나주가 바뀝니다"라는 캐치플레이로 13일의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윤 후보는 전남도의원 후보 3명·시의원 후보 16명과 함께 오는 19일 오전 9시 정렬사 참배 후 목사골시장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윤 후보는 이날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7대 핵심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영산강국가정원조성 △지속가능한 농업과 살맛나는 농촌 만들기 △빛가람동 정주여건 개선 △에너지 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과학도시 조성 △명품교육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도시 조성 △제대로 일하는 활 바뀐 시청 등이다. 이후 5.18광주민주항쟁 42주년 기념식에 참석 후 도보 거리 유세를 시작하고 나주시 중앙로에서 국회 법사위원장인 박광온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유세를 가진다.
윤 후보는 "불법과 비리를 청산하고, 새로운 나주의 시작을 위해 사람이 바꿔야 나주가 바뀐다"며 "시민이 주인이고, 희망 있고, 시민 누구나 행복한 나주, 잘 사는 나주를 만들어 많은 사람이 찾아 정착할 수 있는 그런 나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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