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후보 캠프 "후보 비방 그래픽 선관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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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후보 선거캠프는 이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그래픽 동영상을 발견해 선거관리위원회 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이 후보를 음해하고 비방하려는 목적"이라면서 "선관위 등에 그래픽 동영상 제작자와 유포자 등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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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후보 선거캠프는 이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그래픽 동영상을 발견해 선거관리위원회 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31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은 이 후보를 '조폭 시장'으로 규정하면서 시의원 폭행, 재판 중인 공무원 부당인사, 부당거래 등 그를 둘러싼 이런저런 의혹과 논란을 되새기고 있다.
마지막 화면은 "이런 시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끝난다.
해당 동영상이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나돌기 시작한 것은 전날 오후부터다. 카카오톡으로 받은 동영상 파일을 지인 등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퍼지고 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이 후보를 음해하고 비방하려는 목적"이라면서 "선관위 등에 그래픽 동영상 제작자와 유포자 등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나 가족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공연히 사실의 적시해 비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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