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진흥재단, '교육환경 개선 융자'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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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진흥재단은 '대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18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환경개선 융자사업은 Δ미래 교육환경개선 Δ교육환경 안전 강화 Δ교육시설 확충 등 교육 지원 Δ부속병원· 학교기업 Δ유·무형고정자산 취득 지원 등 구조개선 Δ학교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충 Δ대환대출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학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교육환경개선 융자는 한 법인당 최대 20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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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국사학진흥재단은 '대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18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환경개선 융자사업은 Δ미래 교육환경개선 Δ교육환경 안전 강화 Δ교육시설 확충 등 교육 지원 Δ부속병원· 학교기업 Δ유·무형고정자산 취득 지원 등 구조개선 Δ학교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충 Δ대환대출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립학교를 설치·경영하는 학교법인과 학력인정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을 설치·경영하는 법인이면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사학진흥재단은 신청 학교나 법인을 대상으로 올해 내 집행이 가능한 융자수요를 발굴하고 심사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사학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교육환경개선 융자는 한 법인당 최대 20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연 2.17%(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10년 범위 안에서 자율상환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학진흥재단 교육재정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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