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솔로 가수로..7년만에 데뷔 [D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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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의 멤버로 활동했던 예린이 7년 만에 솔로 가수로 새롭게 출발한다.
오늘(1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ARIA'를 공개하고 첫 발을 내딛는다.
예린의 첫 솔로 앨범 'ARIA'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고 있는 앨범이다.
예린의 첫 미니앨범 'ARIA'는 오늘 18일(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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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의 멤버로 활동했던 예린이 7년 만에 솔로 가수로 새롭게 출발한다. 오늘(1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ARIA’를 공개하고 첫 발을 내딛는다.
예린의 첫 솔로 앨범 ‘ARIA’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고 있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ARIA’는 시원한 리듬 그리고 다양한 신스 사운드의 드랍(Drop) 파트와 청량한 예린의 보컬이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특히 Aria의 독창곡이라는 뜻을 모티브로 하여 주변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은 타이틀곡과 더불어 꽃이 개화하기 전의 설렘을 왈츠곡으로 표현한 ‘Intro : Bloom’, 시원한 기타 리프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에너지 넘치고 밝은 곡 ‘Believer’, 남녀 간에 미묘하게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미니멀하고 키치한 악기들로 꾸며진 ‘Lalala’, 감미로운 예린의 보컬과 악기들이 어우러져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 ‘시간(Time)’까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예린의 첫 미니앨범 ‘ARIA’는 오늘 18일(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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