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양은지, 초등생 두 딸이 170cm 육박.."이젠 친구 같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양은지가 훌쩍 큰 두 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딸과 뷰티 매장에 방문한 양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매장에 마련된 거울을 통해 인증 사진을 남겼는데, 초등학생임에도 양은지의 키를 훌쩍 따라잡은 두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은지는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양은지가 훌쩍 큰 두 딸을 공개했다.
양은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째는 유치원에 있을 시간. 오랜만에 첫째&둘째와 오붓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딸과 뷰티 매장에 방문한 양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매장에 마련된 거울을 통해 인증 사진을 남겼는데, 초등학생임에도 양은지의 키를 훌쩍 따라잡은 두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은지의 신장을 170cm로 알려져 있다.
양은지는 "얘네 이제 내 친구 같다. 쑥쑥 크는 초딩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를 본 양미라는 "어머 진짜 친구들 같다"고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모녀 비율 뭐죠?", "다들 키가 엄청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은지는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걸그룹 재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