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 미디어파사드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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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오는 11월까지 마산합포구 구산면의 저도 콰이강의 다리(옛 저도연륙교)에 10억원을 들여 미디어파사드 및 LED(발광다이오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밤이면 은하수 조명으로 빛나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에 역동적인 콘텐츠를 담은 미디어파사드와 LED라인 경관조명을 더하는 등 다리를 스크린 삼아 한 편의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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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오는 11월까지 마산합포구 구산면의 저도 콰이강의 다리(옛 저도연륙교)에 10억원을 들여 미디어파사드 및 LED(발광다이오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디어파사드는 미디어(Media)와 건축물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의 합성어로 건물 벽에 LED 조명을 비춰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기법이다. 관광지를 비롯해 대기업 사옥, 백화점 등 대형 건물에 설치해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밤이면 은하수 조명으로 빛나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에 역동적인 콘텐츠를 담은 미디어파사드와 LED라인 경관조명을 더하는 등 다리를 스크린 삼아 한 편의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는 바닥 일부에 강화유리를 깔아 바다 위를 걷는 느낌과 함께 알록달록 경관조명으로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만끽할 수 있어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나재용 창원시 관광과장은 "낮과 밤 언제 걸어도 감동적인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면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창원의 명품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말까지 저도 콰이강의 다리 인근 관광지인 해양드라마세트장을 리모델링하고 세트장 주변에 밤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해안탐방로를 조성해 구산면 일대를 해양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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