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32kg 고민女 "마른 게 안 예쁜데 포기 못하겠다" 충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격의 할매'에서 몸무게 32kg을 포기할 수 없어 고민인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며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몸무게가 32kg밖에 나가지 않는 한 여성의 고민이 공개했다.
이 사연자는 "내 몸무게가 32kg인데 이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은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라고 고민을 의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격의 할매'에서 몸무게 32kg을 포기할 수 없어 고민인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며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몸무게가 32kg밖에 나가지 않는 한 여성의 고민이 공개했다.
이 사연자는 딱 봐도 너무 마른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사연자는 "내 몸무게가 32kg인데 이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은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라고 고민을 의뢰했다.
이를 본 출연진은 "지방은 물론 근육도 찾을 수 없다. 너무 말랐다"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더해 "절실하게 바꾸고 싶다면서 왜 못해?"라고 묻기도 했다.
하지만 사연자는 "마른 게 예쁘지 않은 걸 알고, 건강에도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32kg을 포기하지 못한다"라고 말했고 "정신과도 가볼까 하다가 홀로 이겨내 보려고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박정수는 "강박증은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나도 한때 결벽증이 있었는데, 내 몸 상태가 힘든데도 강박에서 벗어나질 못했다"라고 조언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싱글맘' 채림, '日배우 덕분에'..사업가 변신 후 대박
☞ 신정환, '시민 뭇매' 단련됐나..지하철 타고 '청와대行'
☞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조민아, 가정폭력 폭로
☞ '1300억 사업가♥' 박주미, 남편 아들 최초 공개..'결사곡 부자' 실사판
☞ 카톡방 멤버 폭로 '뱃사공, 여친 가슴 몰카 공유 맞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돈♥' 황정음, 다이어트 하려고 새모이 식사 '깜짝'- 스타뉴스
- '싱글맘' 채림, "日배우 덕분에"..사업가 변신 후 대박- 스타뉴스
- 신정환, '시민 뭇매' 단련됐나..지하철 타고 '청와대行'- 스타뉴스
-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조민아, 가정폭력 폭로- 스타뉴스
- '1300억 사업가♥' 박주미, 남편+아들 최초 공개..'결사곡 부자' 실사판- 스타뉴스
- 카톡방 멤버 폭로 "뱃사공, 여친 가슴 몰카 공유 맞다"- 스타뉴스
- 나인우, 군면제 되더니..비주얼 만개했네 - 스타뉴스
- 2025년도 BTS 지민의 해..166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롤링스톤 인디아 '2024년 베스트 K팝 송 10' 선정 - 스타뉴스
- '셀럽들의 셀럽' 방탄소년단 정국에 할리우드 유명 배우가 푹 빠진 이유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