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선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 12억원 기부

여론독자부 2022. 5. 18.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외국어대는 이덕선(사진)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이 장학금 100만 달러(약 12억7820만 원)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지금까지 한국외대에 40억 원을 기부했다.

이 이사장은 기부 배경으로 모교의 성장동력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미국에서 연 매출 1억 달러, 종업원 600명의 미국 국무부 전산망을 책임지는 ATG 회사를 일궈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한국외국어대는 이덕선(사진)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이 장학금 100만 달러(약 12억7820만 원)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지금까지 한국외대에 40억 원을 기부했다. 이 이사장은 기부 배경으로 모교의 성장동력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미국에서 연 매출 1억 달러, 종업원 600명의 미국 국무부 전산망을 책임지는 ATG 회사를 일궈냈다.

여론독자부 opinion2@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