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시인 탄생 118주년을 축하합니다'
서대연 2022. 5. 18. 17:27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이육사 시인 탄생 118주년인 18일 오후 한 시민이 성북구 종암동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기념쪽지를 붙이고 있다.
이육사 시인은 1904년 5월 18일에 태어나 1939년부터 성북구 종암동에 머물며 '청포도', '절정' 등을 집필했다. 2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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