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프린팅하는 이옥비 여사

서대연 2022. 5. 18. 17: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이육사 시인 탄생 118주년인 18일 오후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인 이옥비 여사가 성북구 종암동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핸드프린팅을 남기고 있다.

이육사 시인은 1904년 5월 18일에 태어나 1939년부터 성북구 종암동에 머물며 '청포도', '절정' 등을 집필했다. 2022.5.18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