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편지에 감동할 뻔 "포켓몬 마스크줄 사줘"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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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의 편지에 감동했다.
18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고 있는데 신우가 어린이집에서 편지를 써와서 엄청 감동했는데 '포켓몬 마스크줄' 주문했다 신우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스케줄 진행 중 아들 신우 군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편지를 받고 감동에 젖으려 했지만 '포켓몬 마스크줄'을 원하는 신우 군의 요청에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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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의 편지에 감동했다.
18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고 있는데 신우가 어린이집에서 편지를 써와서 엄청 감동했는데 '포켓몬 마스크줄' 주문했다 신우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스케줄 진행 중 아들 신우 군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편지를 받고 감동에 젖으려 했지만 '포켓몬 마스크줄'을 원하는 신우 군의 요청에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 "슬픈데 귀엽다", "표정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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