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 대전교육감 후보 "시교육청이 김동석 후보 등록자료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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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신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김동석 후보에게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정 후보는 "지난 12일 언론에 실린 후보등록 사진을 보면 3명의 후보들은 각자 이름이 쓰여진 봉투에 등록서류를 담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는데, 김 후보는 자신이 수취인으로 된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발신의 봉투에 서류를 담아 제출했다"고 18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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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초등교육과 발신 봉투에 서류 담아 선관위 제출"
김 후보 "환경보호 차원 재활용 과정 생긴 해프닝"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

정상신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김동석 후보에게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정 후보는 "지난 12일 언론에 실린 후보등록 사진을 보면 3명의 후보들은 각자 이름이 쓰여진 봉투에 등록서류를 담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는데, 김 후보는 자신이 수취인으로 된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발신의 봉투에 서류를 담아 제출했다"고 18일 지적했다.
정 후보는 17일 TJB대전방송이 주최한 대전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에서 언론사가 촬영한 김 후보의 선관위 등록서류 제출 사진을 들어 보이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정 후보는 “대전시교육청이 김동석 후보에게 선거등록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했고, 김 후보가 미처 봉투갈이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제출한 것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며 “김 후보 출마 자체에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굳이 대전시교육청이 그대로 노출된 봉투에 서류를 제출한 의도가 무엇인지 해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김 후보가 이날 토론회에서 시교육청과 협력사업을 많이 했기 때문에 교육청 서류봉투를 받아둔 것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해명을 했다"며 "토론회에서 교육감을 처음 봤다고 말을 했는데 시교육청과 협력사업을 많이 했다면서 교육감을 처음 봤다고 말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후보가 일부 언론사 주관 토론회와 각 분야 요구 정책 협약 뿐만 아니라 간담회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있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문으로 왜 출마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봉투 관련은 토론회에서 말한 이유와 같고, 추가로 열리는 토로회 등에 나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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