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이육사 탄생 118주년 기념 문화제
서대연 2022. 5. 18. 17:23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이육사 시인 탄생 118주년인 18일 오후 시민들이 성북구 종암동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청포도 풍선을 들고 창작국악공연단 앙상블5471의 공연을 보고 있다.
이육사 시인은 1904년 5월 18일에 태어나 1939년부터 성북구 종암동에 머뮬며 '청포도', '절정' 등을 집필했다. 2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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