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산림총회서 65만 달러 규모 임산물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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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에서 수출임산물 홍보관과 현장 수출상담회 운영을 통해 6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임산물 홍보관은 임산물수출협의회와 산림청이 협력해 청정 임산물의 우수성을 세계 산림 관계자들에게 홍보하고 새로운 수요층 창출 및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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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림청, 홍보부스 설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가져
![[대전=뉴시스] 수출임산물 홍보부스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8/newsis/20220518171918949lagx.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에서 수출임산물 홍보관과 현장 수출상담회 운영을 통해 6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임산물 홍보관은 임산물수출협의회와 산림청이 협력해 청정 임산물의 우수성을 세계 산림 관계자들에게 홍보하고 새로운 수요층 창출 및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우수 수출기업 14곳과 벨기에, 일본 등 5개국의 해외 구매자(바이어) 10개사 등이 참가했으며 현장에서 총 10회의 수출상담을 통해 약 1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성과를 거뒀고 이 중 65만 달러(한화 약 8억 원)의 실제 계약이 성사됐다.
또 세계산림총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각국의 참석자들은 임산물 홍보관을 찾아 주요 임산물을 맛보고 우리 청정임산물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산림청은 수출 안전성지원을 위해 해외 구매자(바이어) 초청, 수출임산물의 해외 물류센터 이용, 해외인증, 이력관리 등의 후속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우리나라 임산물의 인지도가 정착되고 수출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임산물 품목별 수출협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수출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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