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문화재청장, 청와대 경내 문화재 점검

김진아 2022. 5. 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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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응천 신임 문화재청장이 18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서울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오운정을 둘러보고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운정은 청와대 내 조선 시대 정자로 오운(五雲)은 ‘다섯 개의 색으로 이루어진 구름이 드리운 풍경이 마치 신선이 사는 세상과 같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05.1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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