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문화재청장, 청와대 경내 문화재 점검
김진아 2022. 5. 18. 17:0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응천 신임 문화재청장이 18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을 둘러보고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 불교양식을 보여주는 대표 유물로 ‘미남불’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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