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법인세율 개선 필요성..납품 단가 연동제 시범 운영"

권남기 2022. 5. 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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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의 법인세율이나 체계가 선진국과 비교해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18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인 방법이나 시기는 별도 검토를 거쳐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와 함께 하반기 안에 납품 단가 연동제를 시범 운영하고, 이를 토대로 시장과 기업이 쉽게 받아들일 연동제 도입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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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의 법인세율이나 체계가 선진국과 비교해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18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인 방법이나 시기는 별도 검토를 거쳐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와 함께 하반기 안에 납품 단가 연동제를 시범 운영하고, 이를 토대로 시장과 기업이 쉽게 받아들일 연동제 도입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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