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진행자 노홍철이 하늘로 솟구쳐 오른 미션은?

손봉석 기자 2022. 5. 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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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MBC 제공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 MC 노홍철이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

18일 MBC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하 ‘블록버스터’) 측이 선보인 4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MC 노홍철이 하늘로 날아올랐다. 매회 상상을 초월한 미션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블록버스터’가 이번에는 어떤 미션으로 즐거움을 안겨줄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홍철은 미션을 공개하기 앞서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는 자신의 시그니처 구호, “좋아, 가는 거야”를 외치며 하늘로 치솟았다. 이후 여유 있는 표정과 더불어 두 팔을 저으며 하늘에서 헤엄을 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8팀의 천재들은 하늘로 올라간 노홍철을 보며 깜짝 놀랐고 “도대체 무슨 미션이길래 와이어(까지) 달아서 날았을까 싶다”면서 미션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이후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보였다. 미션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지는 상황에서 과연 그가 꺼낸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지 ‘블록버스터’ 4회 방송에서 공개된다.

MBC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 4회는 오는 22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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