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대덕문화전당, 조각 작가 50인 초청 전시회 개최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대덕문화전당은 대구·경북 대표 조각 작가 50인을 초청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50인의 조각전 'VuonoVento/좋은바람' 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기획 전시에서는 각 오브제를 신선하고 독특한 개성으로 구현한 현대 조각 예술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입체적 조각 작품의 다양성과 다변성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기획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고여정 기자 = 대구 대덕문화전당은 대구·경북 대표 조각 작가 50인을 초청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50인의 조각전 'VuonoVento/좋은바람' 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기획 전시에서는 각 오브제를 신선하고 독특한 개성으로 구현한 현대 조각 예술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입체적 조각 작품의 다양성과 다변성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기획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다.
◇중부경찰서, 외국인 대상 참여형 범죄예방교육 실시
대구 중부경찰서는 중부경찰서와 체류 외국인이 함께하는 참여형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외국인 관련 치안 수요가 급증해 마련됐다.
중부경찰서는 교육을 통해 외국인이 문화적 차이로 모르고 범하기 쉬움 범죄유형,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 등을 제공했다.
중부서 외사계는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월 2회 가정폭력, 보이스피싱 등 노출되기 쉬운 범죄유형을 중심으로 피해 예방법, 대응 방안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체류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다양한 범죄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d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69억 빚 청산한 비결…"일주일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 "온몸이 타들어 가"…54세 엄정화, '선명한 복근' 이유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생기 잃음, 웃음도 잃음"
- "친구? 연인?!"…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 "치명적 뒤태"…'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출연료 밝혀졌다
- '49㎏' 박나래, 인바디 공개 "체지방량 11.4㎏"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