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434명 확진..전날보다 87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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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3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34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만5296명(사망자 714명 포함)으로 늘었다.
백신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4차 14만7322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9.3%), 3차 109만4614명(〃 68.8%)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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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1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3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3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521명보다는 87명,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587명보다는 153명 적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90명으로 가장 많았다. 청주 63명, 충주 59명, 진천‧음성 각 57명, 증평 28명, 영동 23명, 단양 19명, 옥천 14명, 보은 13명, 괴산 11명 순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만5296명(사망자 714명 포함)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53만7660명이 완치됐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8명을 포함해 6488명이다. 이 가운데 재택치료는 5787명(일반관리군 5430명, 집중관리군 357명)이다.
백신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4차 14만7322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9.3%), 3차 109만4614명(〃 68.8%)이 완료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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