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국채 유예기간 오늘 종료..신용등급 '디폴트' 강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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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들이 18일 스리랑카의 국가 신용등급과 관련,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023년과 2028년이 만기인 2건의 국채 등급을 이미 '디폴트'로 낮췄고, 유예 기간 종료 뒤 미지급 사실이 확인되면 국가 신용등급이 '디폴트'로 추가적으로 강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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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18일 스리랑카의 국가 신용등급과 관련,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948년 독립 이후 최악의 외환위기를 겪고 있는 스리랑카는 지난 4월 18일 만기가 돌아온 2건의 국채 쿠폰(약정금리)를 지불하지 못했다.
30일 간의 유예기간이 이날 끝나는데 스리랑카는 이미 이자 지급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2일 스리랑카 중앙은행 측은 "채무를 상환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023년과 2028년이 만기인 2건의 국채 등급을 이미 '디폴트'로 낮췄고, 유예 기간 종료 뒤 미지급 사실이 확인되면 국가 신용등급이 '디폴트'로 추가적으로 강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리랑카의 전력에너지 장관 칸차나 위제세케라는 의회에서 석유 수송 비용을 지불할 달러가 없다고 밝히며, 이틀씩이나 주유소에서 대기하는 일은 중단해줄 것을 호소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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