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엔지노믹스 이틀 연속 상승

18일 코스피시장(2625.98pt)은 기관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71.57pt)은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루닛은 1.49% 내린 6만6000원의 호가로 10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92% 내린 2만5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도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2.63% 내린 925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현대아산(1만1000원,-0.90%)은 나흘만에 하락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18% 내린 8만4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비바리퍼블리카는 1.90% 내린 7만75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디앤디파마텍은 1.67% 오른 3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에스바이오메딕스는 3.45% 내린 7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엔지노믹스는 1.59% 오른 3만2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퓨쳐메디신은 2.86% 내린 8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5.69% 오른 650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상승했으나 넷마블네오는 1.95% 내린 1만25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이뮨메드(1만5000원), 컬리(8만6500원), 한국증권금융(1만1900원), 현대엔지니어링(6만500원), 현대카드(1만2000원), 쓰리디팩토리(7400원), 에이엘티(2만500원), 케이뱅크(1만9500원), 솔젠트(8250원), 아크로스(9만1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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