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자 광주교육감 후보 "5·18 정신 헌법 수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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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66)는 18일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5·18정신이 헌법전문에 하루빨리 수록되고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18의 아픈 역사를 언급하며 되새기는 것은 이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며 "5·18정신이 헌법에 수록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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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66)는 18일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5·18정신이 헌법전문에 하루빨리 수록되고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42년 동안 광주시민들은 숱한 희생과 투쟁을 통해 오월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며 "불의에 맞서 광주와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오월 영령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추모했다.
그는 "과거 보수 정권이 교과서에서 5·18을 왜곡하고 계엄군의 행태를 축소한 적이 있었다"며 "학생들이 왜곡된 역사를 배우지 않고 이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5·18의 아픈 역사를 언급하며 되새기는 것은 이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며 "5·18정신이 헌법에 수록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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