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및 전력그룹사 사장단, 긴급 비상대책위원회
2022. 5. 18. 16:40
(서울=뉴스1) = 정승일 한국전력 대표이사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 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연료가격 급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촉발된 엄중한 경영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전력 제공) 2022.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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