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신부' 이해리, 결혼 앞두고 더 물오른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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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가 결혼을 앞두고 더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해리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비치 신곡) '팡파레' 잘 듣고 있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진 사진 속 이해리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해리가 예비신부의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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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을 앞두고 더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해리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비치 신곡) '팡파레' 잘 듣고 있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입술을 삐죽 내밀고 셀카를 찍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이해리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해리가 예비신부의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11일 소속사 웨이크원을 통해 7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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