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1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치명적인 관능미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5. 18. 16:39
[스포츠경향]
배우 김혜수가 ‘팜 파탈’ 매력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18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흑백 화면 속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으로 화보 사진으로 보인다. 특히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1세(만 나이)로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으로 올해 작품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어 그는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뿐만 아니라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 게스트(알바생)로 출격해 종횡무진한 활약을 이어간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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