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선대위, 대통합위원회 발족..선거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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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선대위는 18일 대통합위원회(위원장 남재동) 발대식을 열고 6·1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원회는 대전시장 예비후보였던 박성효 전 시장의 선거캠프에서 일했던 인사들이 주축이돼 만들어진 조직이다.
위원회 상임고문을 맡은 박성효 전 시장은 축사에서 "역대 선거에서 이런 조직이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라며 "군대로 따지면 기동타격대와 성격이 비슷한 추진위가 대전전역의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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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선 후보들 각 구 통합위원장 수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18일 시당에서 대통합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있다. (사진=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2022.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8/newsis/20220518163832109gheb.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대위는 18일 대통합위원회(위원장 남재동) 발대식을 열고 6·1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원회는 대전시장 예비후보였던 박성효 전 시장의 선거캠프에서 일했던 인사들이 주축이돼 만들어진 조직이다. 특정 후보 캠프에 소속되지 않고, 각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적절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동구와 유성구, 대덕구의 경우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한현택 전 동구청장, 권영진 전 유성구의회 부의장, 김문영 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박희진 전 대전시의원이 각각 동구통합위원장과 유성구통합위원장, 대덕구통합위원장을 맡았다.
양홍규 시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3월 9일 대선은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라'를 역설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박성효 시장 당시 미래 경쟁력 1위 도시였던 대전시가 민주당 시정 8년 동안 현안사업 중단과 인구 10만여명이 감소하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비판하고 "위원회가 대전 5개구와 7개 선거구를 네트워킹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위원회 상임고문을 맡은 박성효 전 시장은 축사에서 "역대 선거에서 이런 조직이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라며 "군대로 따지면 기동타격대와 성격이 비슷한 추진위가 대전전역의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자"고 말했다.
남재동 위원장은 "추진위는 전략지역인 대전 서구와 유성구를 필두로 우리 당 후보들이 요청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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