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잇슈]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운전 중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았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의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5·18광주서 '오월정신' 기린 尹…자유 12차례 외치며 통합 방점
윤석열 대통령이 광주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 계승을 다짐하며 국민 통합 메시지를 부각했습니다. 또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는데 과거 보수 정부와 달라진 모습입니다. ☞ 관련 기사 더 보기
● 핀란드·스웨덴, 나토에 가입 신청서 제출…중립국 포기
70여 년간 군사적 비동맹주의 정책에 따라 중립 노선을 지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지 않은 채 협력 관계만 유지하던 핀란드와 스웨덴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공식 가입 신청서를 나토 본부에 제출했습니다. ☞ 관련 기사 더 보기
● 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운전 중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았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65세 이전' 초로기 알츠하이머 치매 진행 더 빠르다"
65세 이전에 나타나는 초로기(初老期) 알츠하이머 치매(early-onset Alzheimer's)는 65세 이후에 발생하는 노인성 치매보다 진행이 매우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내일 구름 많고 일교차 커…수도권 미세먼지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의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손수빈 크리에이터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50대 남성 아파트서 추락사…모친·여동생은 피살된채 발견 | 연합뉴스
- 중학생, 수업중 여교사 얼굴에 주먹질…강제 전학 | 연합뉴스
- 포항 형산강 다리 아래로 남녀 추락…1명 실종·1명 부상 | 연합뉴스
- 브라질서 여자 배구 경기관람 중 부적절 행위 男의대생 6명 퇴학 | 연합뉴스
- "아줌마" 말에 격분 '죽전역 칼부림' 30대 1심 징역 8년 | 연합뉴스
- 실종 美 F-35 왜 100㎞ 홀로 날았나…"조종사 보호기능 때문" | 연합뉴스
- '시동 안끄고 내렸다가…' 시멘트공장서 지게차 운전자 숨져 | 연합뉴스
- 한동훈, 체포안 가결된 이재명에 "잡범 아닌 중대범죄 혐의자" | 연합뉴스
- 美오클라호마, 27년전 여대생 강간살해범 사형 집행 | 연합뉴스
- 자신이 근무하는 동사무소로 전입신고한 직원…들키자 '사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