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묘제례악과 궁중무 재해석한 '일무'
김태형 2022. 5. 18. 16:3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시무용단원들이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일무’ 프레스콜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일무’는 종묘제례악의 의식무인 ‘일무’와 왕실 연회에서만 볼 수 있던 ‘궁중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한국 춤의 장엄함과 웅장함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2022년 서울시무용단 정기공연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 공연이 펼쳐진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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