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시설 12월까지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쾌적한 산림·휴양·문화·교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충주지역 4개소에 산림복지시설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충주 산림복지시설은 Δ도시숲 Δ심항산 유아숲체험원 Δ목재문화체험시설 한옥 홍보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숲은 국민이 언제든지 방문 가능하도록 개방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원과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사전 예약하면 산림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유아숲체험원, 목재문화체험시설 등
(충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쾌적한 산림·휴양·문화·교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충주지역 4개소에 산림복지시설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충주 산림복지시설은 Δ도시숲 Δ심항산 유아숲체험원 Δ목재문화체험시설 한옥 홍보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숲은 국민이 언제든지 방문 가능하도록 개방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원과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사전 예약하면 산림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지역내 유아기관(5〜7세)을 대상으로 하며,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유아과 일반시민들도 방문해 종이팽이 만들기, 우드버닝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심항산 도시숲은 주말에도 전문 숲해설가가 상주하고 있어서 주말에도 산림교육이 가능하다.
남해인 소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숲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국민이 숲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과 체험을 누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
- "대낮 버스서 중요 부위 내놓고 음란행위한 그놈…남성들 타자 시치미 뚝"
- 먹던 빵 속 반만 남은 바퀴벌레…항의하자 빵집 사장 "진단서 떼 와"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