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매화도 인근 해상서 선박 좌초..해경, 승선원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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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매화도 인근 해상을 항해중이던 선박이 좌초됐으나 해경에 의해 무사 구조됐다.
1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3분쯤 전남 신안군 매화도 선착장 앞 해상에서 4.97톤급 어선 A호가 항해중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을 급파, A호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
또 해양오염과 침몰 등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에어벤트(유증기 배출구)와 연료밸브를 차단, 부력유지용 리프트백을 설치해 인근 선착으로 A호를 입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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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1) 정다움 기자 = 전남 신안군 매화도 인근 해상을 항해중이던 선박이 좌초됐으나 해경에 의해 무사 구조됐다.
1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3분쯤 전남 신안군 매화도 선착장 앞 해상에서 4.97톤급 어선 A호가 항해중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을 급파, A호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
또 해양오염과 침몰 등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에어벤트(유증기 배출구)와 연료밸브를 차단, 부력유지용 리프트백을 설치해 인근 선착으로 A호를 입항시켰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선박운항시 암초 등의 위험요소를 파악해 사전에 해양사고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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