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이게 다 얼마야..먹성 여전하네 "초밥은 살 안 쪄"

김명미 2022. 5. 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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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출신 길이 초밥 사랑을 드러냈다.

길은 5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밥은 살 안 찌잖아요? 초밥 치팅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전초밥집을 방문한 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길은 산더미처럼 쌓인 초밥 접시를 인증하며 여전한 먹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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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리쌍 출신 길이 초밥 사랑을 드러냈다.

길은 5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밥은 살 안 찌잖아요? 초밥 치팅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전초밥집을 방문한 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길은 산더미처럼 쌓인 초밥 접시를 인증하며 여전한 먹성을 자랑했다.

특히 길은 "#초밥 #다이어트 #다이어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길은 과거 아들과 함께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사진=길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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