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상근감사에 이보원 전 금감원 국장
이영석 2022. 5. 18.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이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보원(사진)전 금융감독원 감찰실 국장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보원 신임 상근감사는 금감원에서 30년 가까이 재임하면서, 자산운용검사국및 기업공시국 부국장, 공보실 및 감찰실 국장 등을 역임한 금융분야 전문가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상시적인 내부통제와 적극적인 감사활동 등을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이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보원(사진)전 금융감독원 감찰실 국장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보원 신임 상근감사는 금감원에서 30년 가까이 재임하면서, 자산운용검사국및 기업공시국 부국장, 공보실 및 감찰실 국장 등을 역임한 금융분야 전문가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상시적인 내부통제와 적극적인 감사활동 등을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년만에 열린 美 UFO 청문회, 비상한 관심…"미확인 비행현상 400건"
- 영화 `아저씨` 김새론, 음주 운전하다 구조물 들이받아
- 모텔에 감금, 담뱃불로 지지고 알몸 촬영…여학생 낀 10대 중형 구형
- "도하작전 들켜버린 러시아군, 믿기지 않은 대대급 병력 전멸"
- "남편 집에 있나"…99% 폭락한 `루나` 대표 집에 찾아온 괴한
- 반도체 중심 `수출 회복`… 경제성장률 2.6%로 상향 조정
- 수익성 악화에 적자 우려… 내년 車보험료 오를까
- "SW 따라잡자" 정의선, 혁신의지 반영
- 석달 만에 꺾인 美물가… `9월 인하론` 불씨 타오를까
- "하반기야 기다려"… DL·대우, 한남·강남서 수주 `0`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