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X타이니코튼 협업 컬렉션 선봬

/사진= 푸마

푸마와 키즈 패션 브랜드 타이니코튼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푸마x타이니코튼 컬렉션은 호주 여름 캠프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들을 위한 스니커즈 제품이 출시되며, 장난기 넘치는 그래픽과 프리미엄 소재가 조합되어 여름철 활동적인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스니커즈 제품은 다채로운 컬러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포근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측면에는 푸마의 오리지널 로고인 폼스트라이프를 더해 스포티한 매력도 살렸다.

또 신발의 어퍼는 신축성이 좋은 레이스 소재이고 아웃솔은 논마킹 고무가 적용되어 딱딱하지 않아 장시간 착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사이즈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푸마코리아 관자계자는 "여행, 캠핑 등의 장시간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아이들도 즐겁고 편안하게 놀 수 있도록 좋은 고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타이니코튼과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알록달록한 디자인에 착화감까지 좋아 외부 활동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이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푸마X타이니코튼 컬렉션은 푸마 오프라인 매장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ABC마트, 슈마커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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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혜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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