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북도당 출정.."대안·견제 세력 될 것"

김아연 2022. 5. 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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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전북 정치의 진보와 혁신을 진보당에게 맡겨달라"며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오늘(18일) 도의회에서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독점의 전북 정치권에서 견제 역할은 오롯이 진보 정당의 몫"이라며 "기성 정당과 전혀 다른 토대에서 성장한 진보 정당만이 진보와 개혁으로 전북 정치를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 지역구 도의원 후보로 오은미·백승재·최창영 등 모두 9명의 광역과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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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북도당 출정..대안·견제 세력 될 것 이미지

진보당이 "전북 정치의 진보와 혁신을 진보당에게 맡겨달라"며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오늘(18일) 도의회에서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독점의 전북 정치권에서 견제 역할은 오롯이 진보 정당의 몫"이라며 "기성 정당과 전혀 다른 토대에서 성장한 진보 정당만이 진보와 개혁으로 전북 정치를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 지역구 도의원 후보로 오은미·백승재·최창영 등 모두 9명의 광역과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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