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나흘 연속 하락..2주 만에 1,260원대
박동주 2022. 5. 18. 15:58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연속 하락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4원 내린 달러당 1,266.6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상승을 거듭하던 환율이 1,260원대에서 장을 마친 것은 지난 4일 이후 2주 만이다. 2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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