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와 바다가 한눈에" 제주공항 전망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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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활주로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됐다.
1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 옥상 구역에 비행기 이착륙 모습과 한라산 및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시설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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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국제공항에 활주로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됐다.
1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 옥상 구역에 비행기 이착륙 모습과 한라산 및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시설이 들어섰다.
전망대 입구에는 제주도 주요 오름과 관광지가 새겨진 우드 타입 사인물을 설치하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다 너머 보이는 제주의 부속섬(추자도, 관탈도, 여서도)의 위치와 설명을 볼 수 있는 윈도그래픽도 부착됐다.
아울러 간단한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상업시설을 함께 오픈, 이용객들의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고 공항공사 측은 전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그간 제대로 활용되지 않던 숨은 공간을 발굴해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탁 트인 외부 공간에서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보며 여행과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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