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들, 장학금 1000만원 쾌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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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은 18일 교내에서 학과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자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남대는 창업지원단이 교내에서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 대전지식재산센터와 우수 창업기업 발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창업지수 전국 1위, 충청권 1위 등 창업 분야 명문인 한남대 창업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지식재산, 창업세미나, 멘토링, 교육 등을 대전지식재산센터와 공동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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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은 18일 교내에서 학과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자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박미은 학과장을 비롯한 김성한, 이영미, 정윤경, 유창민 교수가 뜻을 모았다. 이 학과는 대전지역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사회복지학과로 전통에 맞게 졸업생들이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학과 교수들은 2020년 시작된 ‘한남사랑 100인의 기부’ 캠페인 제8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남대 창업지원단, 대전지식재산센터와 우수 창업기업 발굴 협약
한남대는 창업지원단이 교내에서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 대전지식재산센터와 우수 창업기업 발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업을 준비중인 학생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창업교육과 멘토링, 지식재산 창출지원(산업재산권 출원) 등을 한다.
대학창업지수 전국 1위, 충청권 1위 등 창업 분야 명문인 한남대 창업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지식재산, 창업세미나, 멘토링, 교육 등을 대전지식재산센터와 공동 진행한다. 아울러 크라우드펀딩 지원 등으로 창업 기업들 기반 마련과 지식재산권 출원 등을 도울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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